토트넘 아스날 북런던더비
안녕하세요 오늘입니다. 12월 7일 1:30분에 10라운드까지 프리미어리그 1위인 토트넘과 14위인 아스널의 리그 11라운드 빅매치가 예고되어 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빅4 클럽에 해당하는 두 팀은 역사적으로도 많은 경기를 치른 바 있는데요 오랜만에 토트넘의 홈인 토트넘 훗스퍼 경기장에서 토트넘과 아스날의 경기가 열리게 되겠습니다.
이번 경기는 토트넘으로서는 중요한 일전일 수 밖에 없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리그 1위를 수성하느냐 뺏기느냐가 판가름 나기 때문입니다.
앞서 리그 3위였던 첼시가 리즈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1경기 더 치른 상태에서 1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토트넘으러써는 리그 1위를 위해서 반드시 승리해야만 하는 경기라 할 수 있습니다.
지난 시즌 아스널과의 마지막으로 치른 경기에서 2:1로 기분좋은 승리를 거둔바 있는 토트넘은 최근 유로파리그와 프리미어리그에서 아쉬운 무승부 경기를 치른바 있습니다.
리그와 유로파에서 잇따라 승리를 챙기지 못하고 주춤하는 면이 있긴 하지만 여전히 아스날을 상대로 최근 경기력으로 볼때 6:4정도의 우위를 가지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북런던 더비라 불리는 이번 경기는 토트넘이 앞으로 진행하여야할 굉장히 빡빡한 일정의 일부분에 불과하기 때문에 이번시즌 우승을 노려볼만한 성적을 이어가고 잇는 토트넘으로서는 반드시 승리해야만 하는 상대입니다.
오늘 토트넘의 주력선수인 케인의 복귀는 그야말로 시의적절하게 등장하는 주인공의 복귀라고 볼만합니다. 물론 토트넘의 주인공은 두명입니다.
바로 손흥민과 케인이겟죠. 이 두 콤비의 합을 오늘 볼 수 있기 때문에 아스널로써는 이 둘을 어떻게 막을 지 상당히 고심하고 있을 것으로 보이며 첼시전의 교훈을 아스널의 수비선수들은 되새기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토트넘 아스날 경기 중계는 젤 하단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토트넘의 리그 1위 변수는?
이렇게 리그 1위를 향해 질주하는 토트넘으로서는 가장 불안한 부분이 주전선수들의 부상인데 얼마전 케인의 부상으로 간담이 서늘한 바 있었고 금일 경기에는 주전 골키퍼 요리스의 부상으로 조 하트가 출전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주전 선수들이 번갈아가면서 부상을 입게되면서 토트넘의 감독과 코치진들은 더욱 선수들의 안전에 신경을 쓸수 밖에 없는가운데 남아있는 일정 또한 토트넘의 감독진의 골머리를 앓게하는 부분입니다.
토트넘 끔찍한 일정
바로 토트넘의 앞으로 남아있는 일정을 한번 보겠습니다. 이번 아스날과의 일전 이후 3~5일 간격으로 8경기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유로파 1경기와 리그 6경기 카라바오컵1경기 인데, 12/11일 로열 앤트워프와의 유로파 경기를 시작으로 12/13 크리스털팰리스, 12/17일 리버플과의 순위경쟁, 12/20 상위권 레스터시티와의 경기, 12/24 스토크 시티와의 원정, 12/27 울버햄턴 원더리스와의 원정경기, 이후 풀럼과 12/29일, 1/3일에는 리즈 유나이티드와 경기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숨막힐정도로 끔찍한 일정인데 이러니 감독/코치진으로서는 골머리를 앓을 수 밖에 없는 일정입니다. 주축선수는 물론 후보선수들까지 모두의 체력과 부상을 잘 관리하여야 이번 장기레이스의 승자가 될 수 잇을 것으로 관측됩니다.
토트넘 선발예상
한편 이번 아스날과의 선발로스터로는 부상에서 회복한 케인과 LASK전에서 골맛을 본 손흥민, 베르바인이 3톱을 이룰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미드필더로는 시소코, 호비에르, 은돔벨레가 나설것으로 예상됩니다.
수비라인에는 다이어, 레길론, 오리에와 알더베이럴트가 예상되며 골키퍼는 부상중인 요리스를 대신해 조하트가 선발출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아스널과의 경기는 엄청난명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내일 출근해야하는 시간이라 실시간으로 볼 것인지 조금 애매한 상황입니다만, 그래도 스포츠경기는 라이브로 보는게 제 맛 아니겠습니까?! ㅎㅎ
이번 토트넘과 아스날의 경기는 아래 스포티비(SPOTV), 인터넷 생중계 스포츠 채널을 통해 즐기실 수 있습니다.
SPOTV NOW
www.spotvnow.co.kr
알 헤인콜 감독은 올 시즌 큰 경기에서 뛰어난 폼과 활약을 보여 모리뉴 감독의 부하 자리는 거너스에 너무 강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토트넘은 일요일에 열리는 프리미어리그 격돌에서 아스널이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을 찾았을 때 큰 성명을 발표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
조제 무리뉴 감독의 부하들은 10전 6승 1패로 주말까지 리그 1위에 올라 있지만 현지 경쟁자들은 14위로 처져 있다. 최근 4번의 노스 런던 더비에서는, 주최 측은 인근 국가에 승리하고 자랑의 권리를 유지하기 위해서, bet365로 지지되고 있다.
세르지오 레길론, 토비 올더 와이어드, 해리 케인은 모두 스퍼스 피트니스 테스트에 뒤늦게 합격하였으나 에릭 라멜라는 출장하고 있지 않다. 다윗 루이스는 볼프스전에서 머리를 다친 후 목요일에 열린 라피드 빈과의 유럽 리그 경기를 관전하고도 출전하지 않았어요.하지만 토마스 파티는 부상에서 회복되었어요. 니콜라 페페는 출장 정지 중입니다.
토트넘 : Loris, Aurier, Alderweired, Dier, Reguilon, Hojbjerg, Sissoko, LoCelso, Bergwijn, Son, Kane
아스널: Lenovo, Bellerin, Holding, Gabriel, Tierney, Partey, Xhaka, Saka, Willian, Lacazette, Aubameyang
스퍼스의 이러한 명확한 지지자가 이 충돌에 참가하는 것은 8점의 우위뿐만 아니라 최근 큰 경기에서의 퍼포먼스도 마찬가지다. 시즌 초반 올드트래퍼드에서 6-1로 기념할 만한 승리를 거둔 뒤 맨체스터 시티를 2-0으로 누르고 첼시를 0-0으로 비겼다. 최근의 리그전 6 시합에서 2골 밖에 올리지 않았기 때문에, 2014년 이래의 원정에서의 더비 승리로, 미켈·아르테타선수의 상태가 나쁜 팀이 이웃의 힘찬 주행에 종지부를 찍기는 어렵다.
대신 16개 리그전에서 딱 한 번 패한 토트넘 팀을 버리기에는 너무 좋은 것 같다.아스날측으로서는 최근 8 시합에서 5패라고 하는 것이 증명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202021시즌 개막부터 스퍼스가 지지 않고 6승3패로 승점 21로 리버풀과 함께 공동 선두에 올라섰습니다. 조제 무리뉴 감독은 해리 케인과 손흥민이 짝을 이뤄 베스트3에 올랐습니다. 포르투갈의 전술가가 뒷문도 닫으면 스퍼스를 막을 수 있는 사람은 잉글랜드에는 거의 없다. 한편, 아스널은 현지의 라이벌만큼 즐기고 있지 않다. 미켈 아르테타 선수의 선수들은 유럽 리그에서 지금도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만, 프리미어 리그에서 3연승을 계속하고 있습니다.그동안 그들은 한 번 득점을 하고 14위로 후퇴했습니다.
거너스는 재빠르게 행동하지 않으면 적어도 프리미어리그를 통하여 챔피언스리그 출장권을 획득한다는 그들의 희망을 버리고 다음 시즌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런던 북부 더비에서 중립적인 행동이 있을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해리 케인은 레스터(16)와 웨스트 햄(11)에 대해서만 아스널전에서 통산 10득점을 올리고 있습니다. 일요일 잉글랜드의 축구 경기가 인터넷에 다시 연결된다면, 그는 에마뉘엘 아데바요르와 바비 스미스를 제치고 아스널 대 토트넘의 사상 최고 득점자가 될 것이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케인(2위)보다 헤딩골을 많이 터뜨린 선수는 도미닉 칼버트-르윈(4위)뿐이다.
이는 1993년 8월 런던 북부 더비 이래 가장 꼴찌입니다.고 이언 라이트의 헤딩슛으로 화이트하트레인에서의 1-0 승리는 불과 한 경기 만에 이뤄졌습니다. 모리뉴 감독은 10차례의 커리어 미팅에서 아스널전에서 진 적이 없고 승리 없이 그와 맞붙은 적이 없다.
스코어라인 예측 : 토트넘 3-1 아스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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